우리아이 자연관찰책 종류

 

아이들에게 책을 사줄때 거의 전집으로 들이게 되는게 자연관찰종류더라구요.

창작은 낱권으로 사도 이것저것 고를수가 있지만 자연관찰은 한가지를 여러가지 모습과 습성, 성장과정을 여러가지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전집이 맞는것 같아요.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처음 보여주는 자연관찰책은 쉬워야죠.

사진, 그림은 많고 흥미롭고 글은 특징만 설명해줄 정도면 되죠.

그래서 저는 웅진 땅친구 물친구로 선택을 했었답니다. 동물, 식물 모두 있지요!!!

 

 

제목은 동물들의 특징을 나타내주지요!!!

 

생동감 있죠? 자연관찰 책에서만 볼수있는 어마어마한 놀라운 사진이더라구요.

자연의 신비??? ㅎㅎㅎ

 

이 쉬운 책이 한단계 올라가면 조금더 상세한 설명이 나오는 책을 보여줘야하길래 들인책이 이번에도 웅진책이네요... 전집이 늘 그렇듯 한 출판사에서 구매하게 된답니다.

그다음 선택한 책이 푸른아이에요.

 

동물, 식물 모두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소나무 하나를 이것저것 자세하게 사진찍고 설명하고 보여줍니다.

 

현미경으로도 보고 소나무의한살이도 자세히 보여주더라구요.

송화가루 떨어지는것도 초고속 카메라로 잡았나봐요!!

아이가 초등학교가면 학교공부에 참고자료로 사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다 관찰하고 직접 볼 수 없다면 책으로 많은것을 보여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많은걸 보고 느낄수 있도록!!!

 

 

 

Posted by sunnysam